외로움 극복방법 이 글에서 '찐따'를 언급하는 이유는 절대 찐따를 비하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존재하며 그 중 하나인 '찐따'를 다루는 것일 뿐입니다.

이런 '찐따' 유형의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어떻게 IT 산업이 노리는지에 대한 고찰글입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찐따'의 뜻을 대략적으로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인관계 역량이 서툴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잘 못 어울리는 사람.

- 과거 대인관계에서 상처 받은 경험들이 있어서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맺지 않는 사람

- 마음에 드는 이성을 알게 되어도 그 이성과의 교제는 커녕 친해지기도 어려운 사람

 

물론 찐따의 특성을 지녔다고 모두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서투른 대인 관계 능력 때문에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많이 사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인간 관계에서 악순환을 겪게 되곤 합니다.

 

이런 찐따들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나뉩니다.

1. 어떻게든 이런 자신의 성향을 개선해가며 찐따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

2. 자기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현실 도피를 하게 되는 사람

 

만약 우리가 원시 시대에 살았다면 1번 같은 유형은 무조건 도태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2번 같은 유형도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MBTI가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다소 내성적인 I 유형의 인간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습니다.

특정 직업의 경우 대인 관계 역량이 떨어지더라도 일만 잘 해낸다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계 유지를 할 수 있다고 찐따들이 가진 근원적인 외로움이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업 활동과 별개로 사람들과의 순수한 교류가 없다면 사람은 알게 모르게 외로움이 조금씩 누적됩니다.

그 외로움이 심화되면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앞서 말한 인터넷의 발전으로 찐따들의 외로움 극복방법 들이 많아졌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것들은 찐따들의 외로움 극복방법 으로 큰 도움을 준 IT 서비스들입니다.

 

1세대 - 온라인 커뮤니티 등장

- 양지 버전

네이버는 2003년에 카페 서비스를 시작하며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카페가 생겨나면서 취미, 공부, 정보 공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 음지 버전

1999년에 사진 갤러리로 시작한 디시인사이드는 2000년대 중반부터 ‘갤러리’ 시스템을 커뮤니티화하여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화와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토론과 밈, 유행어 창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 특징 : 게시판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익명이더라도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써야 하는 점 때문에 개인적인 교류라는 느낌은 덜 합니다.

 

2세대 - 익명 채팅 어플 등장

- 양지 버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서비스는 2015년 8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전화번호나 개인 정보 없이도 링크나 검색으로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며, 익명성을 보장한 상태에서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 큰 일기를 끌었습니다.

- 음지 버전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익명 채팅 어플을 검색하면 등장하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런 어플들 후기를 보면 일부 어플들의 경우 19금 행동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특징 :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 1대1 또는 소규모 채팅으로 소통이 가능해져습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 것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3세대 - 1인 방송 플랫폼 등장

- 양지 버전

유튜브는 한국에서 2008년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1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음지 버전

아프리카TV가 한국의 대표적인 1인 방송 플랫폼으로 성공합니다. 그 뒤로 'ㅇㅇTV'라는 이름으로 19금 방송을 메인으로 하는 방송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 특징 : 내가 채팅을 치면 실시간으로 BJ가 내 채팅을 읽고 반응을 해주기 때문에 사회적 교류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1대 다수 형식의 소통이기 때문에 BJ 실시간 시청자가 많을 경우 내가 청중 중 한명이 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4세대 - 다음 편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1세대, 2세대, 3세대 서비스들의 특성을 활용하면 거기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생각보다 무궁무진합니다. 자기 사업에 해당 서비스들을 활용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해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사업이 없다면 3세대인 1인 방송 플랫폼으로 돈을 벌 수도 있겠구요.

1~3세대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라 진입 장벽도 꽤 낮은 편입니다.

 

확실한 건 외로움 해소라는 것은 지갑을 여는 강력한 동기 요인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외로움 극복방법 이 글에서 '찐따'를 언급하는 이유는 절대 찐따를 비하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존재하며 그 중 하나인 '찐따'를 다루는 것일 뿐입니다.

이런 '찐따' 유형의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어떻게 IT 산업이 노리는지에 대한 고찰글입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찐따'의 뜻을 대략적으로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인관계 역량이 서툴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잘 못 어울리는 사람.

- 과거 대인관계에서 상처 받은 경험들이 있어서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맺지 않는 사람

- 마음에 드는 이성을 알게 되어도 그 이성과의 교제는 커녕 친해지기도 어려운 사람

 

물론 찐따의 특성을 지녔다고 모두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서투른 대인 관계 능력 때문에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많이 사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인간 관계에서 악순환을 겪게 되곤 합니다.

 

이런 찐따들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나뉩니다.

1. 어떻게든 이런 자신의 성향을 개선해가며 찐따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

2. 자기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현실 도피를 하게 되는 사람

 

만약 우리가 원시 시대에 살았다면 1번 같은 유형은 무조건 도태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2번 같은 유형도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MBTI가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다소 내성적인 I 유형의 인간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습니다.

특정 직업의 경우 대인 관계 역량이 떨어지더라도 일만 잘 해낸다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계 유지를 할 수 있다고 찐따들이 가진 근원적인 외로움이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업 활동과 별개로 사람들과의 순수한 교류가 없다면 사람은 알게 모르게 외로움이 조금씩 누적됩니다.

그 외로움이 심화되면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앞서 말한 인터넷의 발전으로 찐따들의 외로움 극복방법 들이 많아졌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것들은 찐따들의 외로움 극복방법 으로 큰 도움을 준 IT 서비스들입니다.

 

1세대 - 온라인 커뮤니티 등장

- 양지 버전

네이버는 2003년에 카페 서비스를 시작하며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카페가 생겨나면서 취미, 공부, 정보 공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 음지 버전

1999년에 사진 갤러리로 시작한 디시인사이드는 2000년대 중반부터 ‘갤러리’ 시스템을 커뮤니티화하여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화와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토론과 밈, 유행어 창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 특징 : 게시판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익명이더라도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써야 하는 점 때문에 개인적인 교류라는 느낌은 덜 합니다.

 

2세대 - 익명 채팅 어플 등장

- 양지 버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서비스는 2015년 8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전화번호나 개인 정보 없이도 링크나 검색으로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며, 익명성을 보장한 상태에서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 큰 일기를 끌었습니다.

- 음지 버전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익명 채팅 어플을 검색하면 등장하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런 어플들 후기를 보면 일부 어플들의 경우 19금 행동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특징 :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 1대1 또는 소규모 채팅으로 소통이 가능해져습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 것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3세대 - 1인 방송 플랫폼 등장

- 양지 버전

유튜브는 한국에서 2008년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1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음지 버전

아프리카TV가 한국의 대표적인 1인 방송 플랫폼으로 성공합니다. 그 뒤로 'ㅇㅇTV'라는 이름으로 19금 방송을 메인으로 하는 방송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 특징 : 내가 채팅을 치면 실시간으로 BJ가 내 채팅을 읽고 반응을 해주기 때문에 사회적 교류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1대 다수 형식의 소통이기 때문에 BJ 실시간 시청자가 많을 경우 내가 청중 중 한명이 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4세대 - 다음 편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1세대, 2세대, 3세대 서비스들의 특성을 활용하면 거기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생각보다 무궁무진합니다. 자기 사업에 해당 서비스들을 활용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해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사업이 없다면 3세대인 1인 방송 플랫폼으로 돈을 벌 수도 있겠구요.

1~3세대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라 진입 장벽도 꽤 낮은 편입니다.

 

확실한 건 외로움 해소라는 것은 지갑을 여는 강력한 동기 요인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외로움 극복방법 이 글에서 '찐따'를 언급하는 이유는 절대 찐따를 비하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존재하며 그 중 하나인 '찐따'를 다루는 것일 뿐입니다.

이런 '찐따' 유형의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어떻게 IT 산업이 노리는지에 대한 고찰글입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찐따'의 뜻을 대략적으로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인관계 역량이 서툴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잘 못 어울리는 사람.

- 과거 대인관계에서 상처 받은 경험들이 있어서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맺지 않는 사람

- 마음에 드는 이성을 알게 되어도 그 이성과의 교제는 커녕 친해지기도 어려운 사람

 

물론 찐따의 특성을 지녔다고 모두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서투른 대인 관계 능력 때문에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많이 사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인간 관계에서 악순환을 겪게 되곤 합니다.

 

이런 찐따들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나뉩니다.

1. 어떻게든 이런 자신의 성향을 개선해가며 찐따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

2. 자기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현실 도피를 하게 되는 사람

 

만약 우리가 원시 시대에 살았다면 1번 같은 유형은 무조건 도태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2번 같은 유형도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MBTI가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다소 내성적인 I 유형의 인간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습니다.

특정 직업의 경우 대인 관계 역량이 떨어지더라도 일만 잘 해낸다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계 유지를 할 수 있다고 찐따들이 가진 근원적인 외로움이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업 활동과 별개로 사람들과의 순수한 교류가 없다면 사람은 알게 모르게 외로움이 조금씩 누적됩니다.

그 외로움이 심화되면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앞서 말한 인터넷의 발전으로 찐따들의 외로움 극복방법 들이 많아졌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것들은 찐따들의 외로움 극복방법 으로 큰 도움을 준 IT 서비스들입니다.

 

1세대 - 온라인 커뮤니티 등장

- 양지 버전

네이버는 2003년에 카페 서비스를 시작하며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카페가 생겨나면서 취미, 공부, 정보 공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 음지 버전

1999년에 사진 갤러리로 시작한 디시인사이드는 2000년대 중반부터 ‘갤러리’ 시스템을 커뮤니티화하여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화와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토론과 밈, 유행어 창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 특징 : 게시판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익명이더라도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써야 하는 점 때문에 개인적인 교류라는 느낌은 덜 합니다.

 

2세대 - 익명 채팅 어플 등장

- 양지 버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서비스는 2015년 8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전화번호나 개인 정보 없이도 링크나 검색으로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며, 익명성을 보장한 상태에서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 큰 일기를 끌었습니다.

- 음지 버전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익명 채팅 어플을 검색하면 등장하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런 어플들 후기를 보면 일부 어플들의 경우 19금 행동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특징 :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 1대1 또는 소규모 채팅으로 소통이 가능해져습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 것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3세대 - 1인 방송 플랫폼 등장

- 양지 버전

유튜브는 한국에서 2008년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1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음지 버전

아프리카TV가 한국의 대표적인 1인 방송 플랫폼으로 성공합니다. 그 뒤로 'ㅇㅇTV'라는 이름으로 19금 방송을 메인으로 하는 방송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 특징 : 내가 채팅을 치면 실시간으로 BJ가 내 채팅을 읽고 반응을 해주기 때문에 사회적 교류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1대 다수 형식의 소통이기 때문에 BJ 실시간 시청자가 많을 경우 내가 청중 중 한명이 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4세대 - 다음 편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1세대, 2세대, 3세대 서비스들의 특성을 활용하면 거기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생각보다 무궁무진합니다. 자기 사업에 해당 서비스들을 활용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해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사업이 없다면 3세대인 1인 방송 플랫폼으로 돈을 벌 수도 있겠구요.

1~3세대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라 진입 장벽도 꽤 낮은 편입니다.

 

확실한 건 외로움 해소라는 것은 지갑을 여는 강력한 동기 요인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외로움 극복방법 이 글에서 '찐따'를 언급하는 이유는 절대 찐따를 비하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존재하며 그 중 하나인 '찐따'를 다루는 것일 뿐입니다.

이런 '찐따' 유형의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어떻게 IT 산업이 노리는지에 대한 고찰글입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찐따'의 뜻을 대략적으로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인관계 역량이 서툴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잘 못 어울리는 사람.

- 과거 대인관계에서 상처 받은 경험들이 있어서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맺지 않는 사람

- 마음에 드는 이성을 알게 되어도 그 이성과의 교제는 커녕 친해지기도 어려운 사람

 

물론 찐따의 특성을 지녔다고 모두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서투른 대인 관계 능력 때문에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많이 사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인간 관계에서 악순환을 겪게 되곤 합니다.

 

이런 찐따들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나뉩니다.

1. 어떻게든 이런 자신의 성향을 개선해가며 찐따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

2. 자기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현실 도피를 하게 되는 사람

 

만약 우리가 원시 시대에 살았다면 1번 같은 유형은 무조건 도태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2번 같은 유형도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MBTI가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다소 내성적인 I 유형의 인간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습니다.

특정 직업의 경우 대인 관계 역량이 떨어지더라도 일만 잘 해낸다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계 유지를 할 수 있다고 찐따들이 가진 근원적인 외로움이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업 활동과 별개로 사람들과의 순수한 교류가 없다면 사람은 알게 모르게 외로움이 조금씩 누적됩니다.

그 외로움이 심화되면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앞서 말한 인터넷의 발전으로 찐따들의 외로움 극복방법 들이 많아졌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것들은 찐따들의 외로움 극복방법 으로 큰 도움을 준 IT 서비스들입니다.

 

1세대 - 온라인 커뮤니티 등장

- 양지 버전

네이버는 2003년에 카페 서비스를 시작하며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카페가 생겨나면서 취미, 공부, 정보 공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 음지 버전

1999년에 사진 갤러리로 시작한 디시인사이드는 2000년대 중반부터 ‘갤러리’ 시스템을 커뮤니티화하여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화와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토론과 밈, 유행어 창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 특징 : 게시판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익명이더라도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써야 하는 점 때문에 개인적인 교류라는 느낌은 덜 합니다.

 

2세대 - 익명 채팅 어플 등장

- 양지 버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서비스는 2015년 8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전화번호나 개인 정보 없이도 링크나 검색으로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며, 익명성을 보장한 상태에서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 큰 일기를 끌었습니다.

- 음지 버전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익명 채팅 어플을 검색하면 등장하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런 어플들 후기를 보면 일부 어플들의 경우 19금 행동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특징 :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 1대1 또는 소규모 채팅으로 소통이 가능해져습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 것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3세대 - 1인 방송 플랫폼 등장

- 양지 버전

유튜브는 한국에서 2008년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1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음지 버전

아프리카TV가 한국의 대표적인 1인 방송 플랫폼으로 성공합니다. 그 뒤로 'ㅇㅇTV'라는 이름으로 19금 방송을 메인으로 하는 방송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 특징 : 내가 채팅을 치면 실시간으로 BJ가 내 채팅을 읽고 반응을 해주기 때문에 사회적 교류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1대 다수 형식의 소통이기 때문에 BJ 실시간 시청자가 많을 경우 내가 청중 중 한명이 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4세대 - 다음 편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1세대, 2세대, 3세대 서비스들의 특성을 활용하면 거기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생각보다 무궁무진합니다. 자기 사업에 해당 서비스들을 활용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해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사업이 없다면 3세대인 1인 방송 플랫폼으로 돈을 벌 수도 있겠구요.

1~3세대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라 진입 장벽도 꽤 낮은 편입니다.

 

확실한 건 외로움 해소라는 것은 지갑을 여는 강력한 동기 요인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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